터키의 3대 관광 명소라 하는 카파도키아와 파묵칼레를 관광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비잔틴 시대 최고 건축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스탄불의 아야소피아(Ayasofya)성당을 간다. 콘스탄티누스 2세가 건립한 교회가 오랫동안 대성당 이었으나, 비잔틴 제국이 1453년 오스만 터키에게 정복당하면서 이슬람교의 모스크사원으로 바뀌었다. 16년 전에 여행 왔을 때만 하여도 내부 모자이크 벽화가 도료로 덧칠된 가운데 박물관으로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지금은 다시 사원으로 바뀌어 1층 일부만 관광객들에게 공개한다고 하니 아쉽기만 하다.

                                           < 터키의 관광지도(인터넷 자료 인용) >

                            < 1020일(). 4:04. 힐튼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조식 >

                                  < 7:06, 안개 짙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1차 휴식 >

- 새벽 3시에 일어나 430분 이스탄불로 출발 -

  내일 오전 일정을 마치고는 공항으로 가서 입국하는 비행기에 올라야 하기에 오늘 이스탄불 관광 일정이 마지막이다. 3:00-4:00-4:30으로 시작하는데, 4시에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호텔에게 감사할 뿐이다. 레스토랑으로 내려가니. 우리 일행뿐만 아니라 이스탄불로 가는 팀들이 많다. 여행하는 동안 날씨가 많은 도움을 주어 좋았는데, 출발할 때의 날씨는 앞이 안보일 정도로 안개가 자욱하다. 안전운행을 기사에게 맡기고, 부족한 잠을 청한다. 고속도로 2시간30분 정도 달려 첫 번째 쉬어가는 휴게소에서도 어둠과 안개는 걷히지 않는다.

                                     < 9:14, 안개 걷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차 휴식 >

                             < 10:40, 2 갈라타 교(Galata Bridge)를 건너 유럽대륙으로 >

                                     < 11:30, 파노라마(Panorama)1453 선택 관광지 >

- 갈라타 교(Galata Bridge)를 건너 유럽대륙으로 -

  마니사에서 이스탄불까지는 교통이 원활하면 5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스탄불은 세계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도심중 하나로 정체되면 6시간 예상된다. 2번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내렸을 때는 안개가 말끔하게 걷혀 다행이다. 이스탄불이 가까워질수록 정체현상은 더 길어지며, 거리의 행상들이 물건을 파는 모습들이 자주 보인다. 영국과 프랑스의 기술로 건설한 제2 갈라타 다리(Galata Bridge)를 건너, 아시아대륙에서 유럽대륙으로 간다. 좌측 손바닥을 펴면 엄지 부분이 이스탄불이 포함된 유럽대륙으로 전국토의 3% 에 불과하다.

                        < 11:39, 파노라마 1453 , 토프카프(Topkapi)드림공원 산책 >

                           < 11:44, 공원 옆에 있는 테오도시우스(Theodosius) 성벽 >

                                  < 12:54, 히포드롬 인근에 있는 케밥 음식점 점심 >

- 첫 일정, 파노라마 1453 박물관 대신에 토프카프(Topkapi)공원 산책 -

  3%에 해당되는 이스탄불(오스만제국), 즉 비잔틴제국(로마)의 수도가 콘스탄티노플로 유럽이 되었다. 파노라마 1453은 선택 관광으로 지하궁전과 묶어 60유로/1인이다. 지하궁전은 16년 전에 다녀와서 선택하지 않았더니, 파노라마 1453도 입장하지 못한다. 전쟁의 장면이 파노라마로 묘사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1453년도는 술탄이 여기 터키 동로마를 점령한 날이라서 그 날을 그대로 따왔다고 한다. 박물관 옆의 토프카프(Topkapi)드림공원 산책이 더 좋았다. 높은 삼중(三重)의 성()과 해자가 있는 난공불락의 테오도시우스 성벽도 보인다.

                                          < 14:02, 히포드롬(마차 경기장, Hipodrome) >

                                                < 14:07, 오벨리스크(Obelisk) >

                                                    < 14:07, 뱀 머리 기둥 >

- 히포드롬(마차 경기장, Hipodrome)에서 -

  히포드롬 인근의 케밥 식당에서 점심식사 하는데, 많은 관광객들로 혼잡하다. 식사를 마치고 화장실을 다녀 나오니 일행들이 없다. 여행을 많이 다녔어도 처음 겪는 일이라 황당하다. 앞에 있는 모두투어 인솔자께 부탁하니, 우리 팀 가이드와 연락되어 합류한다. 인원체크 후, 떠났다는 변명으로 해프닝은 끝났지만, 연락해준 인솔자께 감사하다. 언덕 위에 있는 히포드롬은 로마시대의 마차경기장으로, 광장에는 세계에서 가져온 오벨리스크, 조각상, 해시계 등이 전시되어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이집트에서 가져온 오벨리스크이다.

                             < 14:11, 블루 모스크(술탄아흐메트 사원, Blue Mosque) >

                                      < 14:20, 블루 모스크 내부 벽과 천정 >

                               < 14:22, 블루 모스크 내부 기도하는 곳 앞에서 >

- 블루 모스크(술탄아흐메트 사원, Blue Mosque) -

  오벨리스크는 이집트 왕 투트모세 3세가 룩소 신전에 세웠던 것을 로마의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자신의 위엄을 기리려고 가져왔다. 당초 약 60m(무게: 800)이었는데, 옮기기 무거워 3등분으로 잘라 윗부분만 가져와 세워 26m로 작아졌다. 뱀 머리의 기둥은 델피의 아폴론 신전에서 가져 온 것으로, 그리스인들이 페르시아 인을 무찌른 기념으로 세웠다. 뱀의 머리 부분과 상단 부분이 파손되어 현재는 뱀의 몸통 부분만 남았다. 블루 모스크는 세계에서 첨탑이 6개 있는 유일한 건축물이다. 17년 공사를 하여 1616년 완성했는데, 겉모습이 장엄하다.

                                             < 14:32, 아야소피아(Ayasofya) 사원 >

                                      < 14:40, 줄서서 기다리면서 막간을 이용해 >

                                                  < 14:58, 사원 내부의 모습 >

- 아야소피아(Ayasofya) 사원 -

  벽과 돔에 사용된 21,043장의 이즈니크 타일은 파란색과 녹색을 기본색으로 하고 있어 블루 모스크라 불리게 되었다. 대형 크루즈 선이 항구에 정박 중이면 늘어난 여행객들로 관광이 원활하지 않다는데 오늘은 2대가 들어와 있다. 블루모스크도 입장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이곳 아야소피아 사원은 더 장사진을 이뤄 가이드가 막간을 이용해 외관과 함께 인증 샷을 찍어준다. 높이 약 56m, 지름 약 33m에 달하는 대형 돔은 많은 재해 때문에 완전한 원형은 아니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40개의 석재가 천장을 지탱하고 있다.

                        < 2006.4.16. 터키여행 때 찍었던, 최고의 걸작 벽화가 지금은? >

                                      < 15:00, 아야소피아 사원 내부에서 >

                      < 15:08, 남쪽 입구 문 위에 있는 아야소피아를 헌상하는 벽화 >

- 아야소피아 성당이 사원으로 변경 -

  16년 전에 왔을 당시는 박물관이 되어 자유롭게 2층까지 올라갈 수 있었고, 정 중앙 위에 비잔틴 미술 최고 걸작의 하나로 평가받는 모자이크 벽화가 보이지 않는다. 그리스도(중앙), 성모(왼쪽), 세례자요한(오른쪽) 모습은 커튼이 내려진 곳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눅눅해진 지주를 보호하기 뚫어 놓은 구멍에 엄지를 넣고 한 바퀴 돌릴 수 있으면 원하는 일이 이뤄진다는 곳도 보이지 않는다. 나오는 출구 위에 그리스도를 안고 있는 성모에게 콘스탄티누수 황제가 아이야소피아 성당과 콘스탄티노플을 헌상하는 모자이크 벽화가 유일하다.

                             < 2006.4.16. 터키여행 때 찍었던, 지하궁전의 모습 >

                               < 15:57, 토프카프(Topkapi) 궁전의 제국의 문 >

                                < 16:06, 2정원을 지나, 행복의 문을 통과해 >

- 지하궁전 및 토프카프(Topkapi) 궁전 -

   파노라마 1453과 함께 묶은 지하궁전은 선택 관광이었기에, 일행들 일부가 다녀오는 동안 아야소피아 앞 광장에서 휴식한다. 로마시대 건물로 원주가 336개가 되는 지하공간은 도시민의 식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저수조로 궁전이라 불렀다. 가장 안쪽에는 뱀의 머리를 하고 두 눈을 부릅뜬 얼굴을 한 메두사의 머리가 기둥을 받치고 있다. 15-19세기에 걸쳐 오스만 제국의 중심지였던 궁전은 총면적이 70이며, 보스포루스 해협을 끼고 신시가지를 볼 수 있는 구시가지 언덕위에 자리하고 있다. 궁전 정문인 제국의 문으로 입장한다.

                                    < 16:15, 2정원 우측의 주방도구 전시실 >

                         < 16:37, 궁전 우측 끝 조망 포인트에서 보스포루스 해협을 >

               < 16:40, 보스포루스 해협의 보스포루스 대교(Bosphorus Bridge)를 배경으로 >

- 토프카프 궁전과  보스포루스 해협 -

  입장하면 만나는 제2정원의 좌측은 술탄의 여인들이 기거하던 하렘(Harem)인데, 남자는 들어갈 수 없는 폐쇄적인 공간이었고 지금도 미공개이다. 우측에 주방도구 전시실이 있는데, 전에 보았기에 패스한다. 술탄의 사적공간인 제3정원으로 가는 행복의 문에 있는 옥좌를 보고 통과한다. 86캐럿의 거대한 다이아몬드가 있어 여행자들의 관심을 끄는 보석관은 보수 중으로 출입할 수 없다. 술탄의 측근과 가족, 친교가 깊은 손님들과 연회를 열던 술탄의 방 이외, 시계의 방, 무기 전시실, 욕실 등 돌아보고는, 보스포루스 해협 조망 포인트로 간다.

                                    < 17:11, 그랜드 바자르(Grand Bazaar) 1번 게이트 >

                                       < 17:22, 골목마다 즐비한 상가들을 돌아보고 >

                                     < 17:49, 교통체증이 심해 트램을 타고 이동 >

- 그랜드 바자르(Grand Bazaar)관광 후, 트램 타고 이동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붕이 있는 거대한 시장으로 5,000여개의 점포가 미로같이 연결되어 있어 길을 잃기 쉽다. 이곳은 가격 흥정이 필수라더니, 기념품 몇 가지 사는데 할인도 해주고, 호객 행위도 많이 하는 것을 보면 우리의 남대문시장이나 동대문시장과 비슷하다. 카드를 사용하면 도용당할 수 있으니 현찰 사용이 좋고, 금이나 향신료를 제외하고는 모조품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시내 교통사정으로 인해, 점심식사 하러 전용버스에서 내린 후, 숙소로 돌아 갈 때까지 만나지 못한다. 걷다가 거리가 먼 곳에는 트램을 이용한다.

                            < 18:29, 자랑을 많이 한 태백 한식집의 닭개장 맛은? >

                                    < 19:05, 타크심 광장(Taksim Meydani) >                    

                    < 19:13, 이스티클랄 거리(Istiklal Avenue)의 케밥 식당 동영상 >

- 태백 한식당에서 닭개장으로 저녁식사 -

  물어보지도 안했는데, 가끔 가이드는 여행을 마치는 전날 한식집에서 얼큰한 닭개장을 한다고 자랑을 했다. 트램을 타고 태백(太白) 한식당을 찾았는데, 한국인 관광객들로 혼잡하고 앞 팀이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깊은 맛이 없는 얼큰하기만 한 맑은 국물에 닭고기 몇 점만 있다. 차디찬 빈대떡과 김치가 함께 나오지만, 차라리 지금까지 먹었던 현지 음식이 나은 듯하다. 걸어서 신시가지 중심에 있는 타크심 광장으로 가니, 중앙에 높이 12m의 기념비와 터키를 다시 일으킨 영웅 아타튀르크 동상이 세워져 있다.

                              < 19:21, 터키 전통디저트 로쿰(lokum, 터키쉬딜라이트) >

                                     < 20:07, 이스티클랄 거리의 명물 빨간 트램 >

                                   < 20:30, 보스포루스 해협 야경투어 선박에 올라 >

- 이스티클랄 거리(Istiklal Avenue)를 걸어서 -

  일정 시간에 다니는 전차를 제외한 보행자의 이스티클랄 거리탁심 광장에서 튀넬역 까지 1.4 km 구간이다. 주말에는 하루에 약 3백만 명 이상이 관광객이 찾는 유명거리이다. 우리나라 명동거리나 다름없는 상가를 쇼핑 및 관광하라고 1시간의 자유시간을 준다. 많은 업종의 가게 중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케밥 요리 모습, 물에 설탕과 전분을 넣고 졸여서 말랑하게 굳혀 만든 터키식 과자인 로쿰에 관심가고, 이외에도 의류점, 악기점, 서점, 극장, 카페, 맥도날드 등 다양하다. 거리가 끝나는 지점에 명물인 빨간 트램이 쉬고 있다.

                               < 20:37, 보스포루스 해협 야경투어 선박 갑판에서 >

                              < 20:52, 돌마바흐체 궁전과 시라간 궁전 앞을 지나 >

                    < 20:53, 1다리라 불리는 보스포루스 대교(Bosphorus Bridge) > 

- 보스포루스 해협 야경투어 -

  이스티클랄 거리에서 보스포루스 해협 야경투어를 하려고, 갈라타 다리 아래 선착장으로 간다. 일정에는 주간 투어가 있고, 선택 관광으로 야경투어(80유로/1)가 있어 중복된다. 가이드는 주간투어를 야간투어로 변경하면서 할인하여 50유로로 한다. 예상한 것보다 작은 선박(ORHUN BABA)에 올라 갑판위로 올라서 야경을 보는데 바람이 차가워 아래층 선실로 내려간다. 대형 크루즈선이 멀리 정박해 있는 선착장을 출발해 돌마바흐체 궁전을 지나, 보스포루스대교에서 유턴해 돌아온다. 추워서 일까 옛날에 했던 주간투어보다 못하다.

                              < 21:42, 고등어 케밥을 판매하는 선창가 노점 >

                         < 22:40, 오랜만에 버스 타고 숙소인 Pullman Hotel 도착 >

                         < 1021(). 8:29, 피에로티(Piyerloti)의 언덕의 한 카페 >

- 고등어 케밥을 먹고, 이스탄블에서 여행 마지막 밤을 -

  가이드는 선상에서 차 한 잔을 서비스하더니, 내려 와서는 선창가의 노점에서 고등어 케밥을 사준다고 한다. 뼈를 제거한 불에 약간 구운 고등어에 채소 등을 또띠아(넓적한 빵?) 위에 얹어 롤처럼 말아 다시 굽는다. 노점 상태가 비위생적이어 한참을 망설였지만, 처음 먹는 것이 되어 먹어 봤는데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 버스를 타려고 갈라타(Galata)다리로 올라가니, 시민들이 고등어 낚시를 하는데 많이 잡았다. 케밥 집 원료로 제공하는 듯하다. 점심식사 전 버스에서 내린 후, 오랜만에 탑승해 Pullman Istanbul Hotel로 이동한다.

                       < 8:45, 피에로티(Piyerloti) 전망대에서 본 이스탄불 시내 조망 >

                      < 9:35, 돌마바흐체 궁전, 시계탑 앞으로 입장(선택관광 60유로/1) >

                    < 10:47, 돌마바흐체 내부 관광을 마치고 살타낫 문(정문) 앞에서 >

- 피에로티(Piyerloti) 전망대 및 돌마바흐체 관광 -

  오전 일정을 마친 후, 입국하려 공항 가는 마지막 일정은 5:30-6:30-7:15 으로 시작한다. 첫 일정은 프랑스 해군장교의 이름을 딴 피에로티 언덕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다. 오르는 입구의 고등학교 정문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고,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주변은 공동묘지이다. 장교는 이곳에서 사랑을 나누었던 여자를 잊지 못하고, 이 언덕에서 그 여자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으나 돌아오지 못했다는 애뜻한 사랑의 장소이다. 빨간색 테이블과 전망대에서 이스탄불 시내를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마지막 관광 명소인 돌마바흐체로 간다.

                             < 10:54, 돌마바흐체 입구에서 본 보스포루스 해협 조망 >

                                     < 10:57, 베식타스(Besiktas) JK 홈 축구장 >

                                          < 11:40,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 >

                        < 15:35, 이스탄불 떠나, 아브다비 공항에서 환승하여 입국 >

- 이스탄불 떠나, 아브다비 공항에서 환승하여 입국 -

  16년 전에는 담당 가이드가 일정을 하루 연기했다가, 그 날이 정기휴일이어서 대체관광으로 오리엔트 하우스(밸리댄스) 구경을 시켜주고는 용서를 구했던 좋지 않은 추억의 장소이다. 돌마바흐체 궁전은 토프카프 궁전이 비좁다고 당시 술탄이던 압둘 마지드 1세가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모방하여 보스포루스 해협 바로 앞에 건립(1843~1859)하였다. 장대하고 우아한 모습의 궁전은 주로 영빈관 역할을 했다. 우리말로 설명하는 오디오를 켜고, 비닐 덧신을 신고는, 계단의 방, 황제의 방 등을 돌아보며 그 규모와 화려함에 놀란다.

  아쉽게도 내부 사진촬영이 안 되는 줄은 입장하면서 알았다. 지난번 아쉬움이 있어 기대를 더 했는데, 유럽에서 보았던 궁전들과 대동소이 하다. 터키공화국 초대 대통령인 아타튀르크는 1938년 업무도중 이곳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입구에서 보는 보스포루스 해협의 푸른 바다가 눈부시게 아름답다. 너편 축구장은 터키에서 제일 오래된 베식타스JK 홈구장이라 한다. 이스탄불을 출발(14:55)하여, 아부다비에서 갈아타고, 다음날 인천공항에 도착(11:40)한다. 가이드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금(황금, 소금, 지금)을 말했는데,  지금이란 문구가 문뜩 떠오른다. 다닐 수 있을 때 부지런히 여행을 떠나야겠다. 여행을 보내준 딸에게 감사하다.

 

 

                                                                 2022. 10. 22. 두바이. 터키여행을 모두 마치고서...

 

 

 

Posted by 프코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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