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개요
1) 위 치 :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용암리 1115(화천생활체육공원 내)
2)코스구성: 18홀 규모(A, B 코스)
3)예약방법: 화천군 파크골프장 홈페이지 접속/ 예약 신청
4)이용요금: 5,000원(일반)/ 4,000원(경로)/ 3,000원(어린이,청소년)
5)대중교통: 화천공영버스터미널 택시 2.3km(5,000원 정도, 4분)이용
6)기 타(문의처): 033-441-0797
Ⅱ.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투어 및 라운딩 후기
작년 파크골프에 입문하여 아내와 함께 자주 라운딩을 하다 보니, 주위의 지인들이 매년 5월에 개최하는 화천 부부(가족) 전국 파크골프대회에 참가 권유는 물론 함께 가자고 한다. 아직 초보 수준이라 기대하지 않더라도, 전국 대회가 어떠한지 보려고 기다렸다가 참가 신청을 한다. 참가비는 없고 예선전을 생활체육공원 및 사내 파크골프장에서 각각 나눠 6일간 실시하고, 결선전은 6월에 산천어파크골프장에서 갖는다. 예선전(5.12)을 앞두고 많은 신청자들이 숙박하며 사전 연습한다고, 같이 신청한 지인과 함께 1주일 전에 화천으로 출발한다.

< 8:50,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입구(도로에서 고수부지로) >

< 8:53, 주차장 지나 관리사무실과 휴게실(소지품 거치대) >

< 8:53, 관리사무실 내, 매표소 창구 >
예선전이 두 파크골프장에서 5월12일부터 3주간에 걸쳐 각각 6일간 열린다. 1주일 전부터 예약한 선수들은 사전예약 없이 구장 사용이 가능하다. 7시에 승용차로 경춘 고속도로를 타고, 춘천I.C로 나와 화천으로 향한다. 읍내 전에 산천어, 장미, 다음에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이다. 직접 구장으로 내려가니, 매표소에서 입장료 4,000원(경로)을 받는다. 숙박 영수증을 보여주면 무료라 하여, 숙박한 다음날만 해당되는 줄 알았다. 요금 안내문에는 숙박 당일과 익일까지 무료이어, 17시까지 영수증 가져오면 환불해 준다는데 연습 때문 포기한다.

< 8:54, 화천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안내도 >

< 8:55, 입장 허가 손목 띠를 차고 >

< 8:55, 매표소에 비치된 스코어 카드 >
겨울철에는 산천어 축제가 열리는 화천으로 유명하지만, 최근「파크골프의 메카(MECCA)」로 불릴 만큼 여러 파크골프장에서 많은 전국전인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일 먼저 개장하여 결승전이 열리는 산천어파크골프장, 예선전이 각각 열리는 체육공원파크골프장과 사내파크골프장, 최근에 개장했다는 장미파크골프장이 있다. 이외에도 현재 개장을 준비 중인 파크골프장이 많다고 한다. 산천어축제와 전국파크골프 대회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반 수속을 마치고, A코스 1번 홀 앞 휴게소(소지품거치대)로 이동해 준비한다.

< 8:56, A코스 1번 홀 앞 순서를 정하는 골프채 거치대 >

< 9:15, A 코스 1번 홀, PAR 4, 75M >

< 9:19, 1번 홀 그린과 홀컵 >
1박2일 연습 라운딩 첫날 18홀 기준 5라운드, 둘째 날 6라운드를 돌았지만 스코어는 잘 친 첫날 3라운드 기준으로 하고, 마지막으로 예선전을 치룬 결과도 후미서 간단히 소개하기로 한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예선 신청자들이 몰려 순서를 정하는 골프채 거치대는 4~5개 팀이 대기한다. A코스 1번 홀은 약간의 내리막에 우측으로 흐르는 경사의 페어웨이다. 그린의 깃대 좌측을 보고 티샷하면, 그린 가까이 가서 우측으로 흐른다. 처음에는 파 세이브 하였지만, 두 번째 라운딩 이후는 익숙해져 파 세이브 보다는 버디를 많이 하였던 무난한 홀이다.

< 9:22, A 코스 2번 홀, PAR 5, 150M >

< 9:31, 2번 홀 그린과 홀컵 >

< 9:33, A 코스 3번 홀, PAR 4, 76M >
A코스 1번 홀을 무난하게 마치고 나면, 2번 홀은 체육공원파크골프장 18홀 중에서 제일 거리가 긴 150m의 PAR 5홀이다. 거리는 길지만 페어웨이가 일직선으로 뻗어 있고 약간 좌측이 높음을 감안하여, 그린 깃대 좌측보고 힘껏 티샷 하여 20~30m를 남기었다. 잘 붙이어서 최소한 이글을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퍼팅 난조로 보기를 하고서 안타까워한다. 골프장을 다녀 간 사람들은 한마디씩 하는 3번 PAR 4 홀이다. 공을 띄워 앞의 도랑을 넘겨야 하는 라브 샷(LOV SHOT)이 필요한 홀이다. 대부분 남성들은 잘 넘기는 편인데, 여성들이 어려워한다.

< 9:34, 3번 홀 라브 샷(LOV SHOT)을 하는 모습 >

< 9:38, A 코스 4번 홀, PAR 3, 53M >

< 9:41, A 코스 5번 홀, PAR 3, 52M >
평상시처럼 땅으로 굴려 치면 도랑 전에 턱을 만들어 놓아 걸려 튀어 나온다. 일단 넘기지 못하면 O.B 처리 되어, 건너서 있는 O.B 티 박스에서 4타를 쳐야한다. 페어웨이 좌측의 전봇대 왼쪽은 해저드(빨간) 말뚝이 있어 나가면 O.B로 신중한 샷을 한다. 여러 차례 티샷이 잘 맞아줘 넘기지 못한 적은 없고, 그린 가까이 보내어 한 타를 줄이는 버디를 한다. 4번 홀은 약간의 내리막에 그린 바로 뒤 화단에는 O.B 라인이 있어, 조심히 티샷 하여 파 세이브 한다. 5번 홀 페어웨이는 잔디 보식하고는, 깎지 않아 공이 구르지 않았지만 파 세이브 한다.

< 9:44, A 코스 6번 홀, PAR 4, 80M >

< 9:47, 6번 홀 그린과 홀컵 >

< 9:47, PAR 4인 긴 6번 홀에서 홀인원 하고 인증 샷 >
6번 홀은 거리가 있는 PAR 4 홀인데, 우측의 나무 아래로 똑바로 티샷을 했는데 홀인원이 된다. 티 박스에서 멀리 티샷한 공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홀인원은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연습처럼 쳤을 때 홀인원이 되는 듯하다. 경기를 하다보면 스코어에 신경 쓰다 보니, O.B 내지 않으려고 조심하다보면 홀인원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한 라운드가 끝나면 순서를 정하는 골프채를 거치대에 놓고 다음차례를 기다려 낯선 사람들과 조인 한다. 지방, 수도권, 춘천, 양평, 화천 지역민 등과 만나 인사하고 정보를 나눈다.

< 9:48, A 코스 7번 홀, PAR 4, 65M(예선 전날 안내판 보수) >

< 9:51, 7번 홀 그린과 홀컵 >

< 9:52, A 코스 8번 홀, PAR 3, 60M >
예선전이 각기 두 구장에서 6일간 열리는데, 하루에 1그룹과 2그룹으로 나눈다. 그룹별 48팀에서 저 타수 순으로 20% 선인 9팀 정도가 선발된다고 하니, 결선에 진출할 선발팀은 200여명 정도가 된다. 과거 예선통과 기준을 보면, 36홀 기준 120타 이내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어려운 타수이고, 같은 시간대에 실력있는 48팀 중에서 9위 안에 포함되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홀 안내판이 없어 헷갈렸던 A코스 7번 홀과 B코스 5번 홀이 예선전을 앞두고 복원되었다. 7번 홀은 좌측 화단과 나무사이로 티샷을 했는데, O.B가 나면서 보기를 한다.

< 9:57, A 코스 9번 홀, PAR 3, 60M >

< 10:01, 둔덕 위로 조성된 A코스 9번 홀 그린과 홀컵 >

< 10:02, B 코스 1번 홀, PAR 3, 55M >
8번 홀은 페어웨이 중앙에서 좌측을 겨냥해 우측 그린으로 흐르게 공략하여 버디를 잡는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아내가 홀인원 하여 기쁨을 나누었던 홀이기도 하다. 9번 홀은 티 박스 앞에 길게 깔아 놓은 매트 방향 즉 우측방향으로 티샷하면 좌측으로 흐른다. 평지보다 높은 둔덕에 그린이 조성되어 오르락내리락 하다 보기를 한다. A코스 스코어는 홀인원 1, 버디 3, 파 2, 보기 3,으로 30타를 기록한다. 희망을 가지고 이동한 B코스 1번 홀은 홀컵이 그린 내리막 경사에 있어, 그린을 지나쳐 오르막 퍼팅이 유리하다. 뜻대로 안되어 보기를 한다.

< 10:07, B 코스 2번 홀, PAR 4, 95M >

< 10:10, 2번 홀 그린과 홀컵 >

< 10:12, B 코스 3번 홀, PAR 5, 125M >
2번 홀은 페어웨이 좌측에 있는 라이트 시설 1m 정도 우측으로 부드럽게 공략한다. 지면이 고르지 않아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르기에, 티샷을 약간 라브(띄워치기) 샷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린 매트가 미끄러워 잘 구르기에 홀컵을 지나지 않도록 부드럽게 퍼팅하여 파 세이브 한다. 화림정이란 궁도장이 보이는 3번 홀은 페어웨이 중앙 좌측에 있는 화단 우측으로 공략해야 세컨드 샷이 유리하다. 지면이 고르지 않고, 일부 잔디가 많이 자라 저항이 있어 전 홀과 같이 약간의 라브 샷으로 티샷 한다. 그린에서의 퍼팅이 순조롭지 못해 파 세이브 한다.

< 10:15, 3번 홀 그린과 홀컵 >

< 10:17, B 코스 4번 홀, PAR 3, 56M >

< 10:21, B 코스 5번 홀, PAR 4, 75M >
4번 홀은 그린 앞에 배수를 위한 고랑이 있는데, 그곳까지 티샷으로 공을 보내야 오르막 퍼팅이 되어 유리하다. 그린에 올라가게 되면 내리막 퍼팅이 되어 어려워 보기를 한다. 둘째 날은 티샷한 공이 똑바로 가주어 홀인원이 되어, 어제와 오늘 각각 한 번씩 하게 된다. 예선전이 펼쳐지는 12일 날도 어제와 오늘처럼 홀인원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5번 홀은 페어웨이가 직선으로 뻗어 있고, 그린이 중앙에 있는 무난한 홀인데, 세컨드 샷이 좋지 않아 보기를 한다. 대부분 홀이 그렇지만, 양쪽에 있는 화단에는 O.B 라인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10:25, B 코스 6번 홀, PAR 4, 70M >

< 10:28, 6번 홀 그린과 홀컵(뒤로 A코스 3번 띄워 치는 도랑이) >

< 10:29, B 코스 7번 홀, PAR 3, 57M >
B코스 5번 홀 안내 표시판도 예선전 날에는 새로 만들어 세워 놓았다. 6번 홀은 홀컵 깃대 좌측을 보고 공략한 볼이 그린 가까이 떨어져, 한 번의 퍼팅으로 컵인 하여 이글을 한다. 7번 홀은 그린 앞에 언덕이 있어 다소 길게 소나무 방향으로 공략한다. 가끔 그린의 인조 잔디 매트가 오래되어 지면과 밀착되지 않고 들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좀 강한 퍼팅이 필요한데, 평상시처럼 하다 짧아 보기를 한다. 아내와 둘이 라운딩 하다 보니, 18홀을 마치면 순서 정하는 거치대에 골프채를 놓고 기다리면 여러 출전선수들을 만나 정보 교환한다.

< 10:29, B 코스 8번 홀, PAR 4, 75M >

< 10:36, B 코스 9번 홀, PAR 3, 58M >

< 10:39, 9번 홀 그린과 홀컵(뒤로 A코스 1번 홀 출발지점, 휴게실, 연습장) >
만나는 팀마다 예선전에 출전한 경험이 많은 편이고, 우리처럼 첫 출전한 팀은 거의 없다. 모두 우리보다 실력이 월등하고, 대회 입상 팀들도 있어 주눅 들 정도이다. 스코어는 더블 파 까지만 적용했는데, 이 대회는 친 타수를 모두 기록한다니 성의껏 최선을 다 해야겠다. 8번 홀은 그린 앞쪽 나무 두 그루 앞쪽으로 공략하여 버디를 한다. 9번 홀은 페어웨이가 약간 오르막 경사에 있어 제 거리보다 좀 세게 공략하여, 전 홀과 같이 버디를 한다. B코스 스코어는 33타, A코스를 합하면 63타이다. 잘 치면 예상 커트라인(120타)의 희망도 가져본다.

< 13:05, 북한강을 조망하며 생활체육공원 주차장 앞에서 점심식사 >

< 18:20, 현지 적응 첫날 연습을 마치고 안내도 앞에서 >

< 18:32, 적응 연습 날과 예선전 전날 각각 1박한 아리호텔(모텔 수준) >
부부 포섬대회를 신청한 클럽 지인의 승용차로 도착하여, 첫 라운딩은 각각 개별로 적응하고, 두 번째는 정해진 룰 따라, 팀별 공 한 개로 치는 로테이션 방식으로 연습한다. 지인이 신청한 구장은 30~40분 거리에 있는 사내구장으로 가야 하기에 점심식사를 북한강을 바라보면서 자연과 함께 한다. 시내 음식점까지 다녀 올 시간도 없고, 헤어져야 하기에 간단하게 준비한 간식으로 식사를 대신한다. 일몰 전에 일찍 연습 라운딩을 끝내고, 화천 읍내의 모텔수준인 아리호텔로 택시를 불러 간다. 지인 부부는 사내면 면소재지의 숙소를 예약하였다.

< 19:06, 주민이 안내해준 행복 부대찌개에서 저녁을 >

< 19:10, 음식점의 주 메뉴는 제주도 삼겹살 >

< 19:14, 주문한 삼다도 삼겹살 2인분에 추가 >
숙소 접수 창구에 이름이 적힌 숙박 영수증이 있다. 예약한 손님이 당일과 익일 이틀간 입장료를 면제해 주기에 새벽에 찾아가라고 전날 밤 준비해 놓았다. 여장을 풀고는 화천시장의 음식점 거리를 찾아가니, 어린이날 휴일로 문 닫은 집들이 많고, 한곳은 삼겹살이 떨어졌다 한다. 지나는 주민에게 물어보니 집 근처에 있는 맛 집이라면서 안내까지 해준다. 운동으로 소진된 에너지를 맛있는 삼겹살과 소주로 보충한다. 읍내 주민들이 많이 찾는 맛 집으로 감사하다. 다음날 새벽 6시에 택시로 가서, 오후 3시까지 운동하고 지인과 함께 상경한다.
Ⅲ. 2026 화천 부부(가족)포섬 전국파크골프 대회 예선전 이모저모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과 사내파크골프장 두 곳에서 3주일 동안 6일간 예선전이 펼쳐진다. 오늘은 첫째 날로 두 구장에서 1그룹은 8시30분, 2그룹은 10시 30분에 대회가 시작된다. 예선 6차가 5월27일 끝나면, 결선은 이틀간 열리는데 6월9일과 10일에 산천어구장에서 열린다. 그룹별로 48팀이 출전하는데, 이중 20%선인 9팀 정도가 결선에 진출한다. 예선전은 별도의 시상이 없고, 결선 전에 많은 시상들이 준비되어 있다. 1등은 2,000만원의 상금을 포함해 20등까지 차등 지급되며, 각종 이벤트 상(40, 60, 100, 110, 130등) 홀인원상 등 푸짐하다.

< 9:10, 화천 부부(가족) 전국파크골프대회 진행 본부 >

< 9:15, 참가 선수들이 출전에 앞서 집결장소 >

< 10:10, A코스 1번 홀 입구(우) 와 B코스 9번 홀 출구(좌) 모습 >
대회당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2시간정도 운전하여 도착(9:30)한 후, 예선전을 치르기에는 체력적인 부담이 클 것 같아 전날 출발한다. 대회 전날 연습도 할 겸 아침 8시에 집에서 출발한다. 대회 전날이라 출전 신청자들이 많이 모여 혼잡스럽고, 1라운드를 마치면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 일본으로 해외 파크골프 여행을 같이 다녀 온 지인도 만나 각각 조인하여 운동한다. 우연히 같은 숙소를 예약하고 룸도 옆방이어, 전에 맛있게 먹었던 행복 부대찌개 집에서 삼겹살과 소,맥하며 저녁식사를 한다. 숙소로 돌아올 때는 비가 많이 내려 걱정이다.

< 9:20, 예선 1차 1그룹이 경기 진행하는 모습을 위에서 >

< 10:06, 대회요강 및 그룹별 스코어를 부착하는 게시판 >

< 14:26, 예선전 대회를 모두 마치고서 인증 샷 >
밤사이 비는 그치고 흐린 날씨에 파크골프장에 도착하니, 1그룹 대회가 열리고 있다. 부부 및 가족임을 증명하는 관계서류를 제출하고, 본인 신분증으로 선수등록을 한다. 골프채 길이, 공이 맞는 타점에 붙인 부착물 여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인증 띠 등 공인용구 여부를 확인한다. 연습 때는 잘 맞더니 막상 경기라고 하니, 훨씬 많은 타수를 기록하여 1,2차 합하여 120타를 넘기어 예선 탈락이다. 충주의 지인 부부, 어제 만났던 해외여행 부부는 아깝게 통과하지 못했다. 좋은 경험을 했다고 위안하며, 장거리 운전으로 무사히 상경한다.
2026. 5. 5. 화천 체육공원파크골프장서 라운딩과 예선전을 마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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