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세곡동 강남탄천 파크골프장 개요

1)  위 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곡동 2-12

2)코스구성: 27홀 규모( A, B, C 코스)

3)예약방법: 강남구 통합예약사이트 온라인 수시대관 신청 다음 달분 예약

               1: 강남주민(성남시민은 C코스만) - 매월18~ 21(9:00~18:00)

               2: 강남구 직장인, 학생 - 매월22~23(9:00~18:00)

               3: 누구나 - 매월24~25(9:00~18:00)

4)이용요금: 1인당 4,000원(경로 등: 50% 감면) / 인원 미달시도 4명 이용료 적용

5)대중교통: 복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8분여 거리(645m)

6)  기  타 : 문의처, 02-2176-0887~8 / 1타임 4인 2시간

 

                         < 15:15, 지하철 8호선 및 수인분당선 복정역 3번 출입구 >

               < 15:21, 헌릉로 대곡교에서 본 탄천 좌측(A7~9코스, B코스), 우측(A1~6코스) 조망 >

                         < 15:22, 대곡교 아래의 A코스(1~6)와 우측 제뱡 위 관리실 >

 

. 강남탄천 파크골프장 투어 및 A.B코스(18) 라운딩 후기

  멀지 않는 인근의 파크골프장 중에서 좋다고 소문난 강남 탄천을 몇 번 가려고 시도했지만, 강남구민 우선예약제로 타 지역민은 잔여석만 예약 할 수 있다. 1차 강남주민이 3일간 예약, 2차 강남구 직장인, 학생들이 2일간 예약, 잔여분이 있으면 3차로 누구나 할 수 있다. 1차와 2차에 마감이 되고, 3차까지는 오지 않아 허탈하게 돌아선다. 이제는 포기한 상태인데 강남에 주거하는 지인께서 예약하고는 초대해주어 아내와 함께 간다. 두 번 환승해야 하는 복정역이지만, 코리아 둘레길을 다니느라 자주 찾았던 역이라 찾아 가는 발길이 가볍다.

                              < 15:23, 탄천 제방위에 있는 관리실에서 접수 >

                                 < A. B코스의 스코어 카드(접수 창구에 비치) >

                                 < 아무런 표시가 없는 출입허가 4명의 손목 띠 >

  3번 출입구 주유소 앞 사거리의 횡단보도를 건너, 반대편 헌릉로 따라 직진한다. 위에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 도로가 지나고 있어 어수선하다. 탄천을 헌릉로 따라 대곡교로 건너는데, 다리에서 좌측으로 보면 양쪽으로 위치한 파크골프장이 보인다. 예상한 것 보다 가까이 있는 파크골프장은 탄천을 기준으로 하여, 좌측은 A코스 7번 홀부터 9번 홀까지와 B코스 전체 9개 홀이 있다. 우측은 A코스의 1번 홀부터 6번 홀까지 있다. 대곡교 끝나는 부분의 아래는 4개의 홀 페어웨이가 지나고, 제방 위에는 관리실이 있다.

               < 관리실 앞에 있는 강남 탄천파크골프장 종합안내도(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선명함) >

                              < 언제나 시원한 다리 밑에 소지품 보관대 및 쉼터가 >

                                  <  A코스 1번 홀 입구 관리초소에는 식수대도 함께  >

  컨테이너 박스로 만든 관리실 및 화장실은 냉방시설 설치로 시원하다. 관리실 접수대는 장소가 협소해 혼잡하니, 신청자만 동행하는 3명의 신분증만 가지고 접수하고 들어오지 말라고 한다. 사전 예약 때 이용료를 결제하였기에, 출석 체크와 함께 출입용 손목 띠 4개를 준다. 손목 띠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다는 것이 특이하다. 스코어 카드는 준비되어 있어, 요구할 경우만 제공해준다. 제방에서 데크를 이용해 탄천 둔치로 내려오면 성남대로 대왕교 아래에 소지품 보관대 및 쉼터가 있다. 옛 부터 다리 밑은 시원하다는 것을 느끼며 준비를 한다.

                                        <  A코스  1번 홀,   PAR 3,  46M  >

                                       <  A코스  2번 홀,   PAR 3,  43M  >

                                        <  A코스  3번 홀,   PAR 4,  85M  >

  A코스 1번 홀 입구에 관리 초소가 있고, 직원은 밖에 나와 진행을 돕는다. 초소 옆에 식수대가 있어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하였다. 18홀 전체를 돌다보니, 중간 곳곳에도 식수대를 설치해 구민을 위한 노력이 보인다. 1번과 2번 홀은 PAR 3로 걸어왔던 대곡교 방향으로 티샷하고 걷는다. 엊그제 일산 성저파크 골프장보다 풀을 깎아 놓아 페어웨이에 공이 잘 구른다. 3번 홀은 유턴해 반대편 대왕교 방향으로 간다. 배수관계인지 탄천 쪽으로 약간의 경사를 두어 이를 감안해야 한다. 코스 정보에 익숙해지는데 2~3홀 정도 걸린다는 설명이 맞다.

                     < 3번 홀 그린과 홀컵(별도 그린이 없고 페어웨이 끝부분에 홀컵) >

                                <  A코스  4번 홀,   PAR 4,  81M (대곡교 방향)  >

                               <  A코스  5번 홀,   PAR 5,  114M (대왕교 방향)  >

  또한 잔디가 유독 폭신한 편이며, 페어웨이가 넓어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코스라 한다. 도전적인 코스도 있어 골프 실력을 쌓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하니, 자주 찾아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별도 그린이 없고 페어웨이 끝부분에 홀컵을 파놓고 깃발을 꽂아 두어 굴러 흐르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홀컵이 페어웨이 끝나는 부분에 있어, 퍼팅 힘 조절이 안 되면 O.B 라인을 벗어난다. 4번 홀은 걸어온 대곡교 방향으로 가고, 다리에서 내려다 보였던 홀컵까지 간다. 5번 홀은 A코스에서 제일 긴 PAR 5114M로 반대 방향이다.

                           < 5번 홀 페어웨이 끝부분 1, 2차 나무사이를 통과해야 하는데 >

                          <  A코스  6번 홀,   PAR 3,  44M (탄천 우측의 마지막 홀)  >

         < 6번 홀을 마치면 나와 다리(인도 및 카트 전용)를 건너, 다리 직전의 이정표(C코스는 우측) >

  탄천이 좌측에 있어 우측 방향으로 티샷을 잘하였는데, 페어웨이 끝부분에 큰 나무들을 장애물로 그대로 두었다. 나무 사이로 세컨드 샷을 잘해야 홀컵에 붙여 이글을 할 수 있다. 첫 번째 큰 나무사이는 잘 피해 갔으나, 두 번째 작은 나무사이를 피하지 못하고 나무에 맞고는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 버디에 머문다. 6PAR 3인 짧은 홀은 탄천 우측(관리실이 있는)방향의 마지막 홀이다. 나머지 A코스 3개 홀(7~9)B코스 전체 홀은 다리를 건너야 한다. 밖으로 나와 인도 및 카트 전용 다리를 건너간다. C코스는 우측 자전거 도로로 직진한다.   

                     < 다리에서 본 탄천교 좌측은 B코스 4, 5번홀, 우측 멀리는 C코스 구장 >

                            < 다리를 건너오면 바로 7코스 입구가 있어 진입 >

                                  <  A코스  7번 홀,   PAR 4,  65M >

  처음 오기에 C코스 까지 마치면, 주어진 2시간 내에 27홀을 마치려 했다. C코스가 보이지 않아, 강남주민에게 물어보니 각각 다른 대답이다. C코스로 예약해야 갈 수 있다. 강남구민은 안되고 성남시민만 갈 수 있다. 멀어서 대부분 A.B코스만 라운딩 한다는 등 정확하지 않다. 다리 직전의 이정표를 보니, C코스는 직진하라는 표시가 있다. 다리를 건너며 탄천교 방향을 보니, 멀리 C코스 구장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이는데 멀다. 건너자마자 7코스 진입로가 있어 들어가 티샷을 한다. 그물망 경계 밑으로 공이 들어갔는데 풀이 길어 찾을 수 없다.

                                 < 7번 홀의 홀컵이 얄궂게 O.B라인과 붙어 있어 >

                                      <  A코스  8번 홀,   PAR 4,  65M  >

                                   <  A코스  9번 홀,   PAR 3,  46M  >

  잔디 깎는 기계로 페어웨이는 말끔하게 깎아 놓지만, 경계선 그물망 밑은 사람이 손이 가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보니 무성하게 자라 들어간 지점을 모르면 헤맨다. 보이지 않으니, 골프채로 휘두르고 발로 촘촘하게 밟아 보아도 좀처럼 찾을 수 없다. 공의 가격이 비싸(3만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으니, 수고를 더 해주신다면 구민이 편한 라운딩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7번 홀의 홀컵이 얄궂게 O.B라인과 붙어 있어 애를 먹인다. 7번 홀로 나갔다가, 8번 홀로 돌아 왔다가, 9번 홀로 다시 나가서 A코스를 마친다. 쪽문을 통해 자전거도로로 나간다.

                                      <  B코스  1번 홀,   PAR 4,  66M  >

                                    <  B코스 1번 홀 티샷 하는 중간 인증 샷  >

                                        <  B코스  2번 홀,    PAR 4,  89M  >

  자전거길 우측에 B코스 1번 홀이 있어 들어가니, 관리 직원의 초소와 함께 식수대가 있다. 직원에게 C코스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듣는데, 누구나 가서 칠 수는 있는데 오고가기가 멀어서 안가고 A.B코스에서 대부분 끝낸다고 한다. 처음 오거나 구력 1년 미만이면 A~B 코스를 추천하고, C코스는 장애물이 많고 경사가 좀 있어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 A코스에서 새 골프장에 대한 적응을 끝냈는지? B코스부터 스코어가 좋아진다. 티샷 하는 중간 인증 샷도 남기고, 1번 홀 짧은 PAR 4에서 버디를 하고, 2번 홀은 파로 마무리 한다.

                                       <  B코스  3번 홀,    PAR 3,  43M  >

                                       <  B코스  4번 홀,    PAR 4,  64M  >

                                      <  B코스  5번 홀,   PAR 5,  100M  >

  1~2번 홀을 끝내고는 옆에 6~9홀이 있지만, 다음 블록을 가기위해 출구로 나가 자전거 도로 따라 탄천으로 유입되는 실개천을 건넌다. 다시 3~5번 홀이 있는 새 블록 출입구로 진입한다. 짧은 3번 홀도 일직선으로 뻗어 있어 티샷하기 마음 편하다. 전반적으로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도그레그, 그린을 좌우로 숨기거나, 인조 잔디로 만든 솥뚜껑 그린 등은 피곤하게 하는데 그것이 없어 좋다. 4번 홀이 A.B코스에서 제일 먼 곳에 있는 홀이다. 직원 이야기는 C코스를 빨리 가려면, 이곳에서 직진하면 건너는 징검다리가 있는데 다소 위험다고 한다.

                            < 5번 홀은 포대 그린인데 둑을 만들고 그 위에 홀컵을 >

                                      <  B코스  6번 홀,   PAR 4,  90M  >

                                      <  B코스  7번 홀,   PAR 3,  44M  >

  PAR 55번 홀은 거리가 100MA코스 보다 14M 짧은 대신 홀컵에 난이도가 있다. 포대그린 위에 둑을 쌓고 둑 위에 홀컵을 만들어 어렵게 한다. 얼마 전에 중랑 구립파크골프장 4번 홀이, 잘 치는 골퍼들을 위해 추가로 더 만든 홀컵이 생각난다. 5번 홀을 마치고는 다시 자전거 길로 나와 마지막 블록으로 다시 들어가 B코스를 마치도록 한다. 6번과 7번 홀의 페어웨이는 넓고 편안한데, 여기서도 경계선 그물망 아래로 공이 들어갔는데 찾느라 많은 시간이 걸린다. 팀 간격을 생각하여 많은 예약을 받지 않아서인지 홀 진행에서 여유가 있어 좋다.

                                         <  B코스  8번 홀,   PAR 3,  45M  >

                                          <  B코스  9번 홀,   PAR 3,  43M  >

                               < 17:47, 강남탄천파크골프장 표시석과 함께 >

  마지막 8번과 9번 홀은 짧은 PAR 3로 무난히 끝나, 전체 18홀을 1시간에 마치었다. 마지막 타임(16:00~18:00)이어, 10분 일찍 마감한다. 스코어는 36,31타로 처음 온 골프장이라 만족한다. 남는 50분 동안 C코스까지 가서 9홀 마치기는 무리이다. 남는 시간은 마감한다고 일부 홀은 통제하여, 여기저기 12개 홀만 추가한다. 2주후 C코스 1번 홀부터 예약하였기에, 그때 포스팅하여 소개하는 것으로 여백을 남긴다. 그동안 다녔던 잠실보다 집에서 거리가 가까운 듯하다. 동네에서 친다는 안도감과 지인들이 왜 좋은 골프장이라는지 이해된다.

                     < 18:37, 수서역 지하상가 입구의 나주곰탕 음식점에서 식사 >

                                         < 18:41, 나주곰탕 음식점의 메뉴 >

                                        < 18:54, 주문한 한우 곰탕과 보리 비빔밥 >

  자주 찾았던 복정역이기에 주변 음식점이 없는 줄 알았지만, 혹시 몰라서 주변을 돌아보았는데 없다. 지하철을 타고 한 개 역을 가는 수서역이나 장지역으로 가야 한다. 수서역을 선택하여 지하철 상가로 올라오니, 상가빌딩 아래 나주 곰탕음식점에서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헤어지기로 한다. 인근 주민들이 자주 찾는 맛 집으로 소문이 나 주문한 음식들이 맛있다. 3순위 누구나 기간에 예약하려고 애만 썼는데, 강남에 주거하면서 예약과 초대까지 해주어, 좋은 골프장을 전국 파크골프장 투어 21번째로 등록하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 합니다.

 

 

                                                      2025. 8. 12. 강남탄천 파크골프장에서 라운딩을 마치고서...

 

 

. 강남탄천 파크골프장 투어 및 C코스(9)라운딩 후기(8.27. 라운딩)

                         < 13:37, 탄천으로 흐르는 개울을 징검다리로 건너자, C코스 입출구 >

                         < 13:44, 관리직원 상주 및 음수대가 있는 초소와 소지품 거치대 >

                                < C코스 스코어 카드(접수창구인 관리실 비치) >

  2주일 전에 A.B코스를 라운딩하고 C코스를 가보지 못해 아쉬웠던 점을 해소하고자 간다. 관리사무실(가까이 있는 A.B코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C코스는 A.B코스와 비교할 때, 면적이 제일 넓다(전체 24,522중에서 9,207.3). 일부의 면적이 성남시 지분이 있어, 협의하여 일부 요일에 한해 성남시민만 예약이 가능하다. 관리실에서 접수하고 손목 띠를 받아 C코스로 걸어간다. 10여분 후, 탄천으로 흐르는 개울이 나오고 징검다리를 건너면 입출구이다. 징검다리 전에 화장실이 있고, 관리직원 및 음수대가 있는 초소 및 소지품 거치대도 있다.

                              <  13:46,  C코스  1번 홀 티샷,   PAR 3,  49M  >

                                     <  1번 홀 그린(인조 잔디)과 홀컵  >

                                  <  C코스  2번 홀,   PAR 5,  113M  >

  이동하며 보니, 하절기에는 잔디관리를 위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이용을 중단하여 텅 비어있다. 관리직원이 와서 출입문을 열어줘 들어가니, 예약은 두 팀뿐이어 1번과 5번 홀에서 각각 출발한다. 지난번에 코스 이동에 관한 설명 들은바가 있어 C코스를 마치고, AB코스로 가서 마무리 하자고 일행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다소 일찍 티샷 한 1번 홀은 PAR 3인데 49M로 다소 먼 일직선의 홀이라 부담이 없다. 그린은 작은 원의 인조 잔디로 되어 있는데, 오래되어 울퉁불퉁 하다. 2번 홀은 긴 PAR 5인데 중간에 있는 나무사이로 잘 쳐야 한다.

                                      <   C코스  3번 홀,   PAR 3,  46M  >

                                     < 3번  홀 은 포대 그린으로 난이도가  좀  >

                                   <  C코스  4번 홀,   PAR 4,  65M  >

  첫 번째 라운딩 때는 나무사이가 넓은 오른쪽을 보고 쳤더니, 통과하여 우측으로 흘러 OB가 난. 2~3회 라운딩 때는 좌측 두 번째 나무사이로 치니, 잘 통과하여 이글과 버디를 한다. 장애물이 많고 경사가 좀 있어 초보자에게는 어렵다는 코스 설명이 홀을 지나면서 이해가 된다. 3번 홀은 페어웨이가 넓어 안심하고 칠 수는 있지만, 그린 앞에 둔덕 등을 마련해 놓아 조심히 쳐야 한다. 그린도 포대그린(솥뚜껑)으로 퍼팅이 쉽지 않다. 4번 홀은 PAR 465M인데, 거리가 티 박스 앞에 있는 안내판보다 멀어 보여, 세게 쳤더니 그린 가까이 붙는다.

                                 <  C코스  5번 홀,   PAR 3,  46M(우측 도그레그 홀)  >

                                      <  C코스  6번 홀,   PAR 4,  79M  >

                                    < 6번 홀에서 티샷 하는 장면을 인증 샷으로 >

  5번 홀은 PAR 3로 짧은데 많이 꺾이는 우측 도그레그 홀이다. 우측 앞에 있는 해저드(빨강) 말뚝을 비켜 짧게 치면 세컨드 샷 하기 좋은 장소가 된다. 세게 티샷하면 경계 그물망 맞고 튀어 나오지 않아 O.B나기 쉽다. 중간에 벙커도 만들어 놓은 어려운 홀이다. 시작하기 전 준비를 하면서, 여기 C코스를 쳐본 사람들은 A.B코스는 재미가 없어 못 가게 된다고 말한 유일한 상태 팀이 떠오른다. 6번 홀은 페어웨이 끝나는 부분에 수양버들 나무들이 그린을 숨겨 난이도를 높이었다. 티샷만 잘 보내면, 세컨드 샷에서는 나무들을 피하기가 수월하다.

                               <  C코스  7번 홀,   PAR 4,  79M(우측 도그레그 홀) >

                                       <  C코스  8번 홀,   PAR 4,  68M  >

                       < 8번 홀 우측으로 흐르는 탄천과 징검다리(앞에는 B코스 4.5번 홀) >

  전망이 좋은 C코스 6번 홀에서 티샷 하는 장면을 인증 샷으로 남긴다. 7번 홀도 우측 도그레그 홀이어, 제 거리 79M2/3정도만 친 후에 세컨드 샷을 하면 좋다. C코스 8번 홀은 곧게 뻗은 PAR 4(68M)로 무난하여, 티샷을 그린 가까이 붙일 수 있어, 파 세이브에서 이글까지 할 수 있다. 8~9번 홀 우측으로는 탄천이 흐르고, 이를 건너는 징검다리가 넓게 자리한다. 다리를 건너 좌측에는 B코스 4.5번 홀이 보이는 것이 가깝다. 지난번에는 그물망 아래는 잔디 깎는 기계가 들어가지 못해, 풀이 무성해 공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 했는데 깎아서 좋다.

                                 <  C코스  9번 홀,   PAR 3,  51M  >

                              < 14:25, 그린 끝부분에 홀컵이 있어 쉽지 않은 홀 >

                        < 14:27, 1라운드를 마치고, 1번 홀에서 본 전체적인 모습 >

  9번 홀은 어렵지 않은 짧은 PAR 3인데, 그린의 끝에 홀컵을 두어 쉽지 않은 홀이다. 2라운드 까지 돌고는, A코스로 가서 9홀만 돌려고 하니 관리직원이 안된다고 한다. 지난번에도 가능은 한데 거리가 멀어 어렵다더니, 오늘도 같은 대답이어 확실한 답을 요구하니 금한다고 한다. 서로 오고 갈 수 없다니, 3라운드까지 더 돌고 종료하려니 아쉬움이 컸다. 스코어는 2주전보다 좋은 34, 31, 31타로 마친다. 서울공항 활주로가 우측에 있어, 소음이 많아 옥에 티이다. 궁금하던 C코스를 마쳤으니, 이제는 편리한 A.B코스를 많이 이용해야겠다.

 

.   기   타   사   항

                     <  11월22일,  강남탄천 파크 골프장에서 첫 홀인원 한 B 코스 7번홀  >

                     <  11월22일,  강남탄천 파크 골프장에서 첫 홀인원 한 B 코스 7번홀  >

 

Posted by 프코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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