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당진시 해나루파크골프장 개요

1)  위 치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1349

2)코스구성: 36홀 규모(A, B, C, D 4개 코스)

3)예약방법: 당진시민,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 외지인, 사전 전화예약 필수

4)이용요금: 당진시민 무료 / 외지인 5,000(경로 50% 할인)

5)대중교통: 당진버스터미널 시내버스로 통정2교차로 하차 택시, 15km- 23,000

6)  기  타 : 문의처, 010-2688-8245 / 협회사무실, 010-6506-7760 또는 010-6241-8343

 

                             < 9:00, 관리직원이 와서 출입문을 열어줘 입장 >

                                < 9:10, 골프장 좌측 펜스 옆 안전통로로 이동 >

               < 9:17, A 코스를 찾아 안전통로 코너를 돌아(펜스 밖은 산업단지 사거리) >

 

. 당진시 해나루파크골프장 투어 및 라운딩 후기

  파크골프를 배우고 나서 고향인 당진에 파크골프장이 네 곳이나 되고, 파크골프 전용버스로 가는 해나루파크골프장이 좋지 않다는 평을 주변사람들로부터 많이 들었다. 고향에 있는 골프장이 좋다는 소식이어야 하는데, 왜 그럴까 궁금하여 빨리 가보고 싶었다. 사랑나무 밴드서 주관(회비:25,000)하는 지방투어에, 아내와 함께 신청하고 참여한다. 사당역 1번 출입구의 공용주차장에서 출발(7:00)한다. 전용버스는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화성휴게소(8:00~8:10)에서 쉬었다가, 당진시 석문산업단지 내 해나루 파크골프장에 도착(8:50)한다.

           < 석문국가산업단지 파크골프장 홀 배치 안내도(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선명함) >

                                <  9:03(첫 티업),  A 코스  1번홀,   PAR 3,  58M  >

                                      <  A 코스  2번홀,   PAR 4,  68M  >

  파크골프장에 도착하면서 도로 우측에 파크골프를 치고 있는 1구장으로 가지 않고 좌회전 하니 또 다른 2구장이 있다. 1구장은 현지주민이 치고, 외지인은 2구장에서 플레이를 하는 듯하다. 펜스로 둘러싸인 구장의 출입문을 못 찾아 방황하다 겨우 찾았는데, 9시에 문을 연다고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락하니 95분 전에 문을 열어주는데, 클럽하우스도 없고 코스안내도나 스코어카드도 받을 수 없다. 5번 홀 앞에 있는 안내도가 있는데, 옛날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것 같아 인용한다. 이용시간도 오전까지라고 하니 어수선하다.

                               < A 코스 펜스 차도 건너편에 제1구장 모습이 들어오고 >

                                           <  A 코스  3번홀,   PAR 4,  61M  >

                      < A코스 3번 홀 그린과 홀컵은 약간의 포대그린이지만 무난한 편 >

  A코스와 C코스 사이 정자에 소지품을 놓고, 준비하여 C코스 부터 돌았지만 편의상 A코스부터 소개한다. 코스 안내판 따라 음식점 현수막이 걸린 안전통로로 A코스를 찾아 이동하여 티샷하고 출발한다. A코스 1번과 9번 홀이 한 홀을 두고, 서로 오고가다 보니 위험하다. 서로 샷을 양보하여 한 홀씩 플레이 하는 것이 안전할 듯하다. 직선의 PAR 31번 홀은 어렵지 않고 무난하여 파 세이브가 가능하고, 2번 홀도 펜스와 함께 곧게 뻗어 있어 한 타를 줄인다. 길 건너편의 1구장 모습을 보고는 클럽하우스와 매표소가 어떠한 모습일지 궁금하다.

                                  <  A 코스  4번홀,   PAR 4,  69M  >

                                   <  A 코스  5번홀,   PAR 3,  42M  >

                   < 5번 홀 티 박스 옆에 석문국가산업단지 파크골프장 안내도 >

  오후 1230분에 점심 하고 돌아와 계속 라운딩을 한 후, 16시에 종료하고 상경하기로 한다. 출입문을 열어준 직원은 당초에 4시간인 13시까지만 라운딩 하기로 되었다고 하여 난감하다. 그사이 협의를 하여 14시까지 라운딩을 종료하고, 식사한 후에 상경하기로 했다고 구두로 알려준다. 오후에는 비가 내린다는 예보도 있어 오히려 회원들은 잘되었다고 한다. 9시부터 14시까지 밴드에서 온 40여명만 36홀을 전세 내어 치니 마음껏 칠 수 있어 좋다. 3번 홀도 페어웨이는 직선이고, 그린도 약간의 포대그린이었으나 무난하게 파 세이브를 한다.

                                         <  A 코스  6번홀,   PAR 4,  62M  >

                                        <  A 코스  7번홀,   PAR 5,  110M  >

                                        <  A 코스  8번홀,   PAR 3,  38M  >

  4번 홀은 도로를 옆에 두고 가다, 우측으로 꺾어지는데 그린은 직선 방향이다. 5번 홀은 우측으로 꺾어져 들어왔다 유턴해 좌측 도로로 가는데, 짧다고 방심하다 O.B를 낸다. 티 박스 옆에는 석문국가산업단지 파크골프장 안내도가 있는데, 현 파크골프장의 종전 이름 같다. 안내도는 지금의 코스와 비슷한데, 홀 배치도는 다소 틀리는 듯하다. 2구장에서는 유일한 안내도이기에 참조할 수밖에 없다. 5번 홀이 끝나고는 1번 홀부터 온 코스를 우측 옆으로 간다. 6번은 PAR 462m이고, 7번은 PAR 5110m, 2배 가까이 되어 티샷에 힘이 들어간다.

                          < 8번 홀이 우측으로 가고, 2번 홀이 좌측에서 오는 교차지점 >

                                         <  A 코스  9번홀,   PAR 3,  60M  >

                         < A 코스 9번 홀 그린과 홀컵(좌측 옆에는 1번 홀 티 박스) >

  거리는 숫자에 불과한 듯, 7번 홀도 잘 맞아 같이 한 타씩 줄인다. 8번 홀은 38m(PAR 3)로 거리는 짧지만, 짧은 홀이 더 어려워 파 세이브 한다. A 코스는 차도를 사이에 두고 1구장과 마주하는데, 오고가는 홀이 옆으로 교차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9번과 8번 홀은 같은 PAR 3인데, 거리는 38m60m로 차이가 많다. 1번 홀 티샷 했던 곳 옆으로 9번 홀이 끝나는 그린과 홀컵이 있고, 밖은 1구장으로 가는 사거리 차도이다. 페어웨이 잔디를 보면 식재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고랑같이 파여 있는 모습들이 많은데, 작년에 골프장 평이 안 좋았던 원인 같다.

                     < A 코스를 마치고 B코스로 가는 안전통로(좌측 입구에 있는 정자) >

                                   <  B 코스  1번홀,   PAR 3,  65M  >

                                  < 1번 홀 티 박스에서 티샷 하는 인증 샷 >

  작년에 2구장 홀을 증설하기 위해 페어웨이 절반정도는 잔디를 심어 골프치기 어려웠던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도 완전하지 못하여 단체손님을 제한적으로 받는 듯하고, 내년에는 잔디가 빈 공간을 채워 명문구장이 될 듯싶다. A코스를 끝내고 B코스로 오는 안전 통로 옆에 소지품을 둔 정자를 지난다. B코스는 A코스의 반대편에 있어, 직사각형 공단의 블록 중에 긴 세로줄 양편에 위치한다. C. D코스는 직사각형의 안쪽에 넓게 위치한다. 입구에서 가까운 B코스 1번 홀을 시작하는데, 거리(65m)가 긴 PAR 3로 다른 구장 같으면 PAR 4인 홀이다.

                                     <  B 코스  2번홀,   PAR 5,  137M  >

                                < B코스에서 긴 PAR 5의 중간 페어웨이 >

                                  <  2번 홀 그린과 홀컵도 무난하게  >

  아내와 둘이 오면 주체 측에서 조인시켜 주기를 바랐는데, 전용버스에 의한 지방투어가 익숙해지자 버스에서 내리기전에 조인할 분을 찾는다. 오늘은 바로 뒤에 앉은 두 여성분이 조인하겠다고 하여 처음부터 라운딩을 함께 한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우리가 신혼 때 살았던 동네에서 오시어 더 반갑다. 파트너도 잘 만나고, 처음 찾은 고향의 파크골프장이다보니 공도 잘 맞는다. 2번 홀은 긴 PAR 5인데 너무 힘이 들어가다 보니, 미스 샷이 나와 파 세이브를 한다. A.B 코스의 모든 홀은 일직선이라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  B 코스  3번홀,   PAR 4,  78M  >

                         < 3번 홀 코너에 있는 그린과 홀컵(좌측은 유턴하는 4번홀) >

                                         <  B 코스  4번홀,   PAR 3,  40M  >

  3번 홀 페어웨이는 우측 경계선 펜스 따라 일직선으로 가고 있어 큰 어려움은 없다. 3번 홀 그린과 홀컵이 직사각형의 구장 우측 위쪽 코너에 위치한다. 코너에서 4번 홀이 좌측으로 꺾어져 유턴하는 것은 앞서 A코스에서 5번 홀이 우측으로 꺾어져 유턴하는 것과 같다. 4번 홀의 그린과 홀컵은 석문국가산업단지 파크골프장 안내도 앞까지 간다. 산업단지(産業團地)는 산업시설과 이와 관련된 교육, 연구, 정보, 유통 시설 등의 기능 향상을 위하여 주거, 문화, 공원녹지, 의료, 체육, 복지 시설 등을 설치하기 위해 지정, 개발되는 장소를 일컫는다.

                               <  B 코스  5번홀,   PAR 4,  70M(우측에는 화장실)  >

                                       <  B 코스  6번홀,   PAR 4,  75M  >

                                       <  B 코스  7번홀,   PAR 4,  80M  >

  여러 공장이 모여 있는 곳을 의미하는 것으로 과거에는 공업단지(工業團地)를 줄여서 공단이라 불렀으나. 부정적인 어감이 더해져 최근에 산업단지로 명칭을 바꾸었다. 5번 홀은 유턴하는 지점으로 코너까지 가는데, 중간 우측에 깨끗한 화장실이 있다. 2구장 내에는 C. D 코스에도 다른 화장실이 있어 불편함은 없다. 6번 홀부터는 A코스처럼 다시 출발했던 1코스를 향해 가는 오고가는 홀이 이어진다. 6번과 7번 홀은 거리가 비슷한 PAR 4로 공이 잘 맞아 각각 한 타씩 줄일 수 있었다. 기존 있던 잔디와 새로 증설하며 심은 잔디가 구별된다.

                                        <  B 코스  8번홀,   PAR 3,  62M  >

                                       <  B 코스  9번홀,   PAR 3,  48M  >

                       < A. B 코스를 마치고 석문국가산업단지 파크골프장 안내도와 함께 >

  8번과 9번 홀도 거리가 비슷한 PAR 3로 각각 파 세이브로 A. B 코스를 모두 마친다. 고향에 왔다는 흐뭇함과 조인한 파트너와 즐거운 라운딩으로 A코스 31, B코스는 35타를 쳐서 합계 66타로 이븐을 한다. 처음 찾아 온 골프장 치고는 좋은 성적이라 말 할 수 있다. 남은 C.D 코스를 돌고도 시간이 남아, 오후 2시까지 여러 코스 중에서 비어 있는 홀 위주로 라운딩을 하였다. 추가한 여러 코스의 기록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생략한다. 석문국가산업단지 파크골프장 안내도와 인증 샷 찍고, 휴식 후에 한 C.D 코스의 라운딩은 2부에서 소개한다.

 

 

                                                      2025. 9. 12. 당진시 해나루파크골프장 라운딩 1부를 마치고서...

 

Posted by 프코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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